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드 세인트 (문단 편집) === 성좌 [[카스트]] 제도 === 세인트 세이야가 연재/방영중이던 그 당시의 일본에서는, 이 별자리를 가지고 이지메나 [[왕따]] 같은 일도 빈번하게 일어났다고 한다. 특히 거해궁과 쌍어궁(…). 특정 별자리의 골드 세인트들은 그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허접스럽거나 하는 짓이 한심해서(...) 작가가 그 별자리에 악연이라도 있는지 의심갈 정도. 대체로 제미니와 사지타리우스, 바르고와 레오의 세인트들은 그 시대에서 가장 강력하고 뛰어나거나 혹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간지가 넘치는 세인트들이다[* 다만 제미니의 경우에는 미묘하다. 실력은 보장되어있는 반면에 형제간의 골육상쟁이라던가 개인의 심성 문제 등으로 인해 스스로 입지를 깎아먹는 경우가 대부분. 인격적인 면에서 비판받은 적이 없는 제미니 세인트는 [[제미니 데프테로스]]와 [[제미니 인테그라]]정도 뿐이다.]. 특히나 사지타리우스들은 주인공 [[페가수스 세이야|세이야]]의 별자리이기 때문인지[* 사실은 [[쿠루마다 마사미]]의 별자리라서] 다른 별자리들과는 차원이 다른 [[주인공 보정]]을 받고 있으며, 세이야를 포함해 시대를 불문하고 골드 세인트 중 아테나에 대한 충성심이 가장 높은 순수 100% 충성파에다 교황 또는 교황 대리쯤은 충분히 할 수 있을 실력과 연륜을 갖췄다. 반대로 타우러스와 캔서, 피스케스는 전투력 측정기 취급이다. 다만 타우러스의 경우에는 타우러스의 세인트들이 성격이 좋았기에 같은 전투력 측정기 취급을 받는 둘에 비하면 대접이 나은 편이다. 강자이자 절대 충성파인 사지타리우스와는 반대로 캔서와 피스케스는 배신과 굴욕 담당, 제미니는 강하지만 반역 담당(...)이라고 해도 될 정도. 그리고 여담으로 [[아리에스 게이트가드|어떤 배신자 한 명]]정도 빼고 거의 대부분의 아리에스의 세인트는 초반부터 주인공 일행에게 우호적인 성격의 조력자&성의 수복사 역할을 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로스트 캔버스에서는 모든 골드세인트가 명예회복을 했는데, 교황 [[캔서 세이지|세이지]]부터가 전대 캔서의 골드 세인트였으며 그 제자이자 본편 당시의 캔서였던 [[캔서 마니골드|마니골드]]는 죽음의 신 타나토스 앞에서도 전혀 쫄지 않고 오히려 얼굴에 주먹까지 날리면서 당당하게 맞섰다. [[타우러스 알데바란(로스트 캔버스)|선대 알데바란]]도 전투력 측정기의 이미지를 벗고 초강캐로 거듭났으며 피스케스의 골드 세인트인 [[피스케스 알바피카|알바피카]] 역시 전 골드 세인트 중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을 엄청난 폭풍간지와 비장한 최후를 맞았다. 그리고 에피소드 G에서도 모든 골드세인트가 명예회복을 했는데, 캔서의 골드 세인트인 데스마스크는 다른 골드세인트들도 눈치채지 못하게 아이올리아에게 내상을 입히고 성역에 쳐들어온 기가스의 공격은 간단히 씹어버리는 우주방어를 보여주었으며 성공율 제로라고 알려진 적시기명계파로 기가스를 한방에 보내버리는 실력자로 묘사되고, 알데바란도 전투력 측정기의 이미지를 벗고 히드라가 가진 불사신의 목을 부술 정도의 강력함과 세밀할 정도로 정확하게 꿰뚫는 주먹을 가진 초강캐에 아이올리아와 슈라의 마음에 변화를 가져올 정도로 동료와 정의를 생각하는 마음을 지닌 존재로 묘사되며 피스케스의 골드 세인트인 아프로디테 역시 보이지 않은 장미를 자유자재로 조종해서 적을 공격하거나 기가스를 이기는 실력자이며 내면에 간직하는 아름다움을 미로 추구하며 동료를 생각하는 인격자로 묘사되기도 한다 넥스트 디멘션에서는 캔서([[캔서 데스톨|데스톨]])가 상향된 반면, 피스케스([[피스케스 카르디날레|카르디날레]])는 추락하다 못해 더 이상 입지가 없다는게 중론(...). 그 외에도 연출상 바르고가 약간 너프를 먹은 느낌. 강하기는 했지만 힘이 정의라면서 교황이 바뀌었다는 걸 알고도 교황편에 붙은 원작과는 달리 넥디의 카프리콘([[카프리콘 이조우|이조우]])은 배신자 기믹은 아직 붙지 않아서 일단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한 듯 싶다. 원작에서 카프리콘이 너무 늦게 출연한 주제에 출연분량도 짧았고, 그 짧은 출연 끝에 12궁편에서 사망해서 리타이어했으며, 청동좀비들이나 다른 골드 세인트 들과는 달리 본인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되지 않았고, 강하다고 평가받은 것 빼고는 특징이 없어서 부정적인 쪽이라도 뭔가 독특한 개성을 보여준 [[캔서 데스마스크|데스마스크]]나 [[피스케스 아프로디테|아프로디테]]보다도 더 존재감이 없었던 데 반해 "아테나만이 나의 주군이다"는 대사로 아테나에 대한 충성심을 표현한 이조우는 거리낌없이 [[제미니 사가|사가]]의 반역에 동조한 본편의 [[카프리콘 슈라|슈라]]보다는 한참 나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본편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아테나를 보필하며 금기시된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을 사용하여 [[바르고 샤카|샤카]]를 죽인 사가들에게 분노의 [[스칼렛 니들]]을 날려댔던 [[스콜피온 미로|스콜피온]]의 선대가 투명인간이 되는 병에 걸린 자신을 치료해줬다는 명목으로 아테나보다 오퓨크스에게 충성을 보이는 타락한 모습을 보이면서 평가가 하락했다. 한술 더 떠서 사가의 반역에 맞서 성역에 강림한 유아 상태의 아테나를 목숨을 바쳐 구하였으며 주인공 [[페가수스 세이야|세이야]]의 별자리이기까지도 한 [[사지타리우스 아이올로스|사지타리우스]]의 선대는 고작 애마의 죽음에 집착해서 자신이 애마와 융합한 반인반마가 되었다는 환상에나 사로잡혀 있고 아테나에게는 아예 관심도 없이 (아무리 신같은 취급을 받았다고는 해도) 골드세인트의 일원 중의 하나인 오퓨크스에게 충성을 하는 한심한 반역자로 타락하는 충격적인 전개를 보였다. 오죽하면 효가가 직접 '''사지타리우스의 선대가 당신같은 남자라는 걸 알면 아이올로스나 세이야가 얼마나 한탄할까'''라고 대놓고 꾸짖기까지 한다. 무엇보다도 이 상황은 원작자가 직접 그린 공인이란 것... 게다가 로스트 캔버스의 하클레이&세이지 외전에서 당시의 아리에스 세인트인 게이트가드와 교황이자 라이브라의 세인트이기도 했던 이티아가 반역자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역사적으로 황도 12궁 전체가 대놓고 반란의 주동자인 전력이 있거나 내지는 대놓고 반란을 저지른 건 아니나 반란자의 편에 서서 주인공 측과 대적한 경력이 있는 흑역사 경력이 있는 인물이 최소 1명씩은 있었던 게 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